N100 미니PC가 도착을 해가지고 뜯어서 메모리 방열작업과 NVMe를 대강 꼽고(이와중에 WLAN 안테나 끊어먹을뻔한건 안비밀...) 윈도우 깔아서 몇가지 테스트 하고 나서 오랜만에 쿠분투로 돌아왔다.
딱 예상했던 퍼포먼스와 리눅스 느낌, 처음 쿠분투를 만졌을때 그 느낌이 좋음...
아 오랜만에 쓰니까 적응 안되면서도 신기하네;
혹시나 안테나 진짜 끊어먹은건 아닌가 했는데 속도 나오는걸 보니 다행이다.
윈도우가 신호 기준이 널널한건지 KDE Plasma가 신호 강도 띄우는 기준이 빡빡한건지 모르겠다마는, 계속 두칸 잡히는 수준으로 뜨는데 딱히 문제가 있는거같진 않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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